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4-01-09 10:01

홀가의 이 느낌은 魅力...을 넘어 魔力 수준입니다!

홀가의 이 느낌은 魅力...을 넘어 魔力 수준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4-01-09 10:05

동감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형옥</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홀가의 이 느낌은 魅力...을 넘어 魔力 수준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동감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4-01-09 10:05

스멀스멀 올라오는 아련한 느낌 ….
이미 가보지도 않은 저길을 걷고 있는 나….

스멀스멀 올라오는 아련한 느낌 ….<br /> 이미 가보지도 않은 저길을 걷고 있는 나….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14-01-09 10:18

큰 함선위에 올라 있는 듯한 착각을 잠시했습니다. 롤라이 목에 걸고 상륙울 예감하는 카파의 심정이 되어..^^
넘 멋진 이미지입니다..

큰 함선위에 올라 있는 듯한 착각을 잠시했습니다. 롤라이 목에 걸고 상륙울 예감하는 카파의 심정이 되어..^^<br /> 넘 멋진 이미지입니다..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14-01-09 10:23

오래된 추억을 담아 놓은 듯 합니다~ ^^

오래된 추억을 담아 놓은 듯 합니다~ ^^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4-01-09 16:07

아늑하고 푸근한 바닷가 마을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아늑하고 푸근한 바닷가 마을이군요..<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4-01-09 18:53

추억 속으로 한없이 빠져듭니다.

추억 속으로 한없이 빠져듭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4-01-09 19:46

미추어 버리겠네.....
이런데는 '롤라이플렉스 스탠다드' 무코팅으로 찍어 줘야 맛이지? ^^*

미추어 버리겠네.....<br /> 이런데는 '롤라이플렉스 스탠다드' 무코팅으로 찍어 줘야 맛이지? ^^*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14-01-09 19:48

3.5f를 몇번이고 가방속에 넣었다 뺏다 ㅋㅋ
무거워서 가벼운 홀가 들고 갔어요 ㅋ
충무로에서 낭만짬뽕 먹어야죠...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용준</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미추어 버리겠네.....<br /> 이런데는 '롤라이플렉스 스탠다드' 무코팅으로 찍어 줘야 맛이지?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3.5f를 몇번이고 가방속에 넣었다 뺏다 ㅋㅋ<br /> 무거워서 가벼운 홀가 들고 갔어요 ㅋ<br /> 충무로에서 낭만짬뽕 먹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