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4-04-28 19:54

숨을 죽인 듯 고요한 공간에서 위태로운 꽃들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숨을 죽인 듯 고요한 공간에서 위태로운 꽃들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4-04-28 20:02

시적 감성이 깊군요^^ 사진보다 웅천님 글이 더 좋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강웅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숨을 죽인 듯 고요한 공간에서 위태로운 꽃들의 아픔이 느껴집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시적 감성이 깊군요^^ 사진보다 웅천님 글이 더 좋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4-04-28 20:19

사진이 좋으니까...좋은 글이...?

사진이 좋으니까...좋은 글이...?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14-04-28 20:25

오래간만에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
좋은 작품을 자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주시기를...^^;

오래간만에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br /> 좋은 작품을 자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주시기를...^^;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4-04-29 07:26

숲속의 신비로움은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 더있는 듯 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숲속의 신비로움은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 더있는 듯 합니다.<br />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4-04-29 08:39

선배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죠 ?

선배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br /> 잘 지내셨죠 ?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4-04-29 10:26

오랜만에 보여주십니다.
마치 원시의 숲속에 들어선듯 합니다.

오랜만에 보여주십니다.<br /> 마치 원시의 숲속에 들어선듯 합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14-04-29 11:51

아름답고 신비롭네요,,

아름답고 신비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