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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윤 희님의 댓글
김 윤 희
아침부터 이사진을 계속 들여다 보게 됩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제가 이 사진을 관능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수술로 만들어진 어설픈 가슴을 아름다움이라고 우겨 보여주던 몇몇 '누드사진' 보다
훨씬 신비롭고 자세히 염탐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도로 위의 하얀 실선 사진 (자전거 도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부터 느꼈던 시선이기도 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인용:
원 작성회원 : 김 윤 희
아침부터 이사진을 계속 들여다 보게 됩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제가 이 사진을 관능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수술로 만들어진 어설픈 가슴을 아름다움이라고 우겨 보여주던 몇몇 '누드사진' 보다 훨씬 신비롭고 자세히 염탐하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도로 위의 하얀 실선 사진 (자전거 도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부터 느꼈던 시선이기도 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제 부족한 사진을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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