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4-06-18 22:30

필름의 맛을 제대로 살리셨네요. 역시...^^ 사진의 형식적 측면외에도... 시간의 흔적들이 켜켜이 남아있는
오브제... 예전에 저도 열심히 매달렸던 소재들이기도 합니다. 반갑고... 고맙고... 이런 사진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이제 우리 라클외에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강선생님... 화이팅입니다.^^

필름의 맛을 제대로 살리셨네요. 역시...^^ 사진의 형식적 측면외에도... 시간의 흔적들이 켜켜이 남아있는<br /> 오브제... 예전에 저도 열심히 매달렸던 소재들이기도 합니다. 반갑고... 고맙고... 이런 사진들을 볼 수 있는<br /> 사이트가 이제 우리 라클외에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강선생님... 화이팅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4-06-18 22:35

선배님, 과찬에 어디로 숨어야할지요.

필름으로 찍는 순간은 늘 머리 속에 나올 그 장면(사진)을 떠올려봅니다.

이 사진은 제가 머리 속에 그린 그 장면보다 훨씬 극적으로 표현되었습니다.

벽면의 질감이 마음에 들어서 담았는데, 필름은 제가 생각한 그 이상을 보여주네요. ^ ^

이래서 제 개인적으로 아직은 필름입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유영</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필름의 맛을 제대로 살리셨네요. 역시...^^ 사진의 형식적 측면외에도... 시간의 흔적들이 켜켜이 남아있는<br /> 오브제... 예전에 저도 열심히 매달렸던 소재들이기도 합니다. 반갑고... 고맙고... 이런 사진들을 볼 수 있는<br /> 사이트가 이제 우리 라클외에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강선생님... 화이팅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선배님, 과찬에 어디로 숨어야할지요. <img src="/img/smilies/tongue.gif" border="0" alt="" title="Stick Out Tongue" class="inlineimg" /><br /> <br /> 필름으로 찍는 순간은 늘 머리 속에 나올 그 장면(사진)을 떠올려봅니다.<br /> <br /> 이 사진은 제가 머리 속에 그린 그 장면보다 훨씬 극적으로 표현되었습니다.<br /> <br /> 벽면의 질감이 마음에 들어서 담았는데, 필름은 제가 생각한 그 이상을 보여주네요. ^ ^<br /> <br /> 이래서 제 개인적으로 아직은 필름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4-06-19 07:17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여러 모습이 보이는 듯 ^^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여러 모습이 보이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