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허리우드까지... 가셨군요, 거대한 세트장인가요? 제눈에는 제가 태어나던해 찍었다는, 리즈 테일러가 주연한
클레오파트라의 한 장면에 나오는, 스핑크스의 모형이 통과하던 거대한 문처럼 보입니다. ^^ 그 유명하던 감
독들, 기라성 같은 배우들의 자취가 남아있던가요? 신선생님 시각의 헐리우드 기대합니다.^^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허리우드까지... 가셨군요, 거대한 세트장인가요? 제눈에는 제가 태어나던해 찍었다는, 리즈 테일러가 주연한
클레오파트라의 한 장면에 나오는, 스핑크스의 모형이 통과하던 거대한 문처럼 보입니다. ^^ 그 유명하던 감
독들, 기라성 같은 배우들의 자취가 남아있던가요? 신선생님 시각의 헐리우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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짦은 일정이라 헐리웃을 제대로 보진 못했습니다.
유니버설스튜디오쪽은 가질 못했고...
시내쪽 돌아봤습니다.
묵었던 형님집이 멀지 않은 곳이라 마실가는 기분으로 휘적이며 돌아보고 왔습니다.
그곳에 사신지 50년 가까운 형님 말씀이
이렇게 상업적으로 바뀐지 몰랐네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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