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신전/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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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우리나라 더위와는 근본부터 다르던 멕시코의 더위
영화에 나오던 뾰족뾰족한 선인장을 보는순간 감탄사가 나오던 여행길....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M8 Digital Camera | Data Time | 2014:06:22 15:0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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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4000 | ISO Speed | 160 | Exposure Bias Value | -65536/65536 |
추천 16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광활하고 넓어서 시원하다 싶었는데... 멕시코의 더위라니 땀부터 삐질납니다. ^^
허병현님의 댓글
허병현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웅천
광활하고 넓어서 시원하다 싶었는데... 멕시코의 더위라니 땀부터 삐질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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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견딜수 없는 더위를 두번 경험했는데
그 첫번째는 멕시코의 똘룸이란곳의 카리브해 언저리였어요
두번째는 두바이에서 경험했는데 덥다는 말하나로는 도저히 부족하던 열대였습니다.
(제목 수정했습니다. 태양의 신전은 출입금지라 바라보고만 왔고, 달의 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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