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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깨끗하게 담아내시는 흑백 풍경이 참 마음에 닿습니다. 꾸미지 않는 것, 감정도 과장하지 않는 것. 담백하게
바라 보고 본질을 생각하는 것... 그러고도 결과물은 가식처럼 보일 경우가 많은데 하물며 내 마음을 속인 글
이나 사진이 전혀 다른 세계인 남에게 제대로 수용되기를 바라는 것이 만용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솔하고 담
백하게... 쭈욱 밀고 나가시지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