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ndoned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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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조 삿갓 어른 따라하려니 또 갈길이 멀어집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Zeiss Ikon 6x9 | 렌즈 | 65mm Super Angu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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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400+ x-tol 1+1 | 스캔 | tx400+ x-tol 1+1 |
추천 13
댓글목록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아!
드디어 테스트?
주인을 바꾸더니 더욱 빛을 발 하는듯 합니다.
조정현11님의 댓글
조정현11
선생님의 아리송한 설명을 몇 번씩 읽어보았으나 그냥 물음표로 남습니다.
뭐 갑작스럽게 지하로 무너져버린 듯한 곳에서
현실감각이라곤 조금도 없이 보내다 온 시간조차도 갸우뚱한데
궁금증하나 더 생긴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폐허로 남은 곳을 저리 반듯하게 담을 수 있는 것도
선생님이니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점점이 땅에 뭉텅뭉텅 떨어진 햇살만이 바깥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는군요.
선생님 사진을 보면
선생님은 무척 욕심쟁이거나 결벽증이 있거나 한 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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