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4-08-10 10:51

헬기로 한바퀴 도는것을 포기한 적이있는데요....
새는 그렇게 하는군요...자유로움.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4-08-10 12:28

모처럼 여행길에 나섰나 봅니다.
덕분에 같이 여행 하는듯 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14-08-10 13:01

창공을 그으며 나르는 한마리 새의 자유로움 너머, 저 왼편 물안개속에 그려진 아스라한 정경은 낯설고 외로운 여행자의 심리마저 느끼게 해줍니다.
흑백의 맛이 남다른듯..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백한선+님의 댓글

백한선+

14-08-10 16:59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공존 합니다.
흑백 사진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4-08-11 11:22

대개의 새들은 폭포 아래에서 사냥 중인데 꿈이 많는 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