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4-09-02 17:22

앗!
요걸 말슴 하신거내요?

가 볼껄…..

앗!<br /> 요걸 말슴 하신거내요?<br /> <br /> 가 볼껄…..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4-09-02 18:43

저런 나무 뿌리같은 것들이 흩어져 있었는데
저기에 널부러져 있는 패트병, 스티로폼 등을 치우고 찍느라
마음이 그냥 바빠서 전화할 생각도 못하다가 돌아보니 너무 멀리 왔더라고요.
그래서 급히 몇 컷 찍고는 물 먹은 모래뻘에 마구 빠지면서 달려왔더니
갈 시간 됐다고 바닷가에 간 분들을 찾고 있길래 아찔 했지요. ㅎㅎ
903으로 한대 먹였더라면 하는 생각이.....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서재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앗!<br /> 요걸 말슴 하신거내요?<br /> <br /> 가 볼껄…..</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저런 나무 뿌리같은 것들이 흩어져 있었는데<br /> 저기에 널부러져 있는 패트병, 스티로폼 등을 치우고 찍느라 <br /> 마음이 그냥 바빠서 전화할 생각도 못하다가 돌아보니 너무 멀리 왔더라고요.<br /> 그래서 급히 몇 컷 찍고는 물 먹은 모래뻘에 마구 빠지면서 달려왔더니 <br /> 갈 시간 됐다고 바닷가에 간 분들을 찾고 있길래 아찔 했지요. ㅎㅎ<br /> 903으로 한대 먹였더라면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