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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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부드러운 곡선으로 만들어진 탐스런 언덕옆으로 조그만 강이흐르며, 주변에 노랗게 물든 활엽수들이 즐비하다.
티벳탄 여인네들은 단체로 이삭줍기를 하며,희희락락한다. 노동이 즐거운 시간이다. -2009년 9월 야딩가는길에 따오청에서-
추천 24
댓글목록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밀레 그림을 사진으로 옮겨 놓은 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밀레 그림을 사진으로 옮겨 놓은 듯 합니다. (2)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기도 합니다.
혹시, 손선생님을 위해 특별히 예쁜옷 입고 일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부드러운 곡선을 등지고 실루엣으로 그려진 나무들 분의기도 참 멋있습니다. 귀밑머리 사이로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도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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