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4-10-29 08:26

내려앉은 빛 안의 불루 컬러 시간 속으로 빠져듭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4-10-29 08:54

다들 점심식사하려 가셨나 봐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4-10-29 09:00

매혹적인 분위기입니다. ^^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4-10-29 09:21

여기 어딘지 알것 같습니다.
차분한 칼라 톤이 정적을 더욱더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4-10-29 09:21

세월의 무게가 켜켜이 쌓여있는, 묵직함이 실려진 컬러입니다.

조정현11님의 댓글

조정현11

14-10-29 09:23

1998년 김기덕감독의 영화 <파란대문>이 문득 스쳐가는 것은

파란 빛이 주는 연상작용때문만은 아닐 것이고

영화만치 도발적인 묘한 색감과
주연배우 이지은씨의 야릇한 눈길이 머물었을 것 같은
후미진 골목때문일 것.

어차피 감상은 주관이지요^^
구석구석 살피다 갑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4-10-29 10:46

지난5월 홍해에서 본 구스또의 바다속에 지어논
바다연구소를 보는 기분과 같이
바다속 저 미테 내려앉은 기분이 듭니다.

최진걸님의 댓글

최진걸

14-10-29 11:45

아주 멋"진 작품 잘"감상 하고 갑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4-10-29 21:29

두영선배님 말씀처럼 심해를 연상케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