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근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추천 23
댓글목록
조정현11님의 댓글
조정현11
머릿결이 반질하게 윤이 나네요.
우리 엄마도 저렇게 제 머리를 땋아주곤 하셨어요.
특히나 봄이 오는 대청마루에 볕을 쬐며 앉아서
밤새 엉킨 긴 머리를 빗어주고 땋아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좀 화가 나신 일이 있으시면 가끔 확 빗기도 하셨는데...^^
애정과 정성이 한껏 느껴집니다.
덕분에 옛추억과 함께 엄마얼굴도 떠올려보아요.
감사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