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27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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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산대로 첩첩 쌓이고
물은
물대로 모여 흐르듯.
나무는 나무끼리
짐승은 짐승끼리
우리도 우리끼리
봄을 기다리며 모여사는 것이다.
- 신 석 정 (1907~1974)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 f2.8 Summa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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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 400 | 스캔 | TX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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