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5-11-04 09:09

마음이 울렁거립니다. ㅎㅎ
색감각이 참 좋습니다.
저는 칼라는 고통입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5-11-04 09:33

배경속에 흩날리는 가을의 이미지가 압권입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15-11-04 10:10

칼라의 감성이 더욱 도드라집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5-11-04 22:12

우리 강선생 마음이 한 걸음 해야하는 가 봅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5-11-04 22:47

글로우도 보케도 일품입니다.
써보고픈 렌즈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5-11-04 23:08

형님,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 ^

백한선+님의 댓글

백한선+

15-11-04 23:40

렌즈가 아름다운 보케로 양탄자처럼 뽀송뽀송함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5-11-05 00:09

가슴이 저미는 것은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