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15-12-04 12:46

여기까지 가면 안되는 데...^^

옥사에서 홀로 떨어진 이곳으로 끌려갔던 수인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차마 상상하기도 어렵네요...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5-12-04 16:07

깜방에서 밖을 바라볼때 이나무를 많이 보았을듯....
깜방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나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5-12-04 19:43

안팎 풍경의 절대적인 대비와 그 경계를 이루는 예리한 선들의 배열이 사진을 보는 눈을 혼미하게 합니다.
Prison 시리즈는 책으로 한권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강연준님의 댓글

강연준

15-12-04 21:49

제목 없이 보았습니다. 좋군요.
(쓸 데 없는 소립니다만 스캐너는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