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6-01-12 09:59

인자 하시고 건강 하신 모습 감사 함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6-01-12 10:12

포근하신 엄마 모습에 저도 먼곳 계신 엄마를 그립니다.
건강하시게 오래 오래 자녀들의 사랑 받으시길...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16-01-12 10:21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 모두에게 엄마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엄마가 되어서야 알았습니다.
또한 세상의 어떤 엄마든 쉽게 자식을 낳은 사람이 없다는 것을요...
아들에게 부담주지 않으시려는 어머니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그래도 5남매 모두가 엄마 뵈러 먼 엘에이까지 방문하셨다니,
효자,효녀를 두신 엄마는 그것만으로도 참으로 행복하셨을겁니다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6-01-12 10:26

잘생긴 모습 푸근한
표정입니다.

아무튼 효자노릇
잘하셨습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6-01-12 10:37

부럽구 부러운 모습입니다. 건강하셔서 좋고 잘 다녀오셔서 반갑습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16-01-12 11:07

엄마라는 말이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서선배님 어느 사진보다 따뜻하고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16-01-12 11:20

엄마라고 불러볼수있는것도 행복입니다.
인자하신모습에 이제는 마음에서만 뵐수있는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오남매가 행복했을것같은 모습이 그려집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16-01-12 13:22

'어머니'는 아들에게는 늘 가슴 뭉클한 존재죠.

최진걸님의 댓글

최진걸

16-01-12 13:56

참"인자하신 어머님을 두신것 같습니다,,
엘, 에이 에서 참"보람있고 좋은시간 가지셨구요
부럽 습니다,,
언제 뉴욕에도 한번 오십시요,,^^

임용규님의 댓글

임용규

16-01-12 17:53

인자하신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16-01-12 23:32

자당분께서 아직 정정해 보이십니다.
'100세 인생' 노래처럼 오래오래 무병장수하실 겝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16-01-13 13:11

저도 이번에 4남매 모이느라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인 것도 같았지만 이제 자주 기회 만들 생각입니다.
선배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6-01-13 15:17

어머님이 생각나서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잘 다녀오셨죠?
다른 사진들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