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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제 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해뜨고 9시정도까지는 견딜만 했고 좋았습니다.
이후 세찬 바람에 아마도 체감온도는 영하 25-30도가 이럴꺼라 짐작합니다.
겨울새벽에 서해안 몇번 가봤지만 어제가 젤루다 추웠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얼음이 완벽하게 얼것 같내요.
그래도 또가고 싶습니다.
추천 22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고생하셨습니다. 얼음과 피사체의 대비에서 벌써 추위가 느껴집니다.
엎드려찍으셨을 각도인데, 추위에서 고생하신만큼 멋진 작품 편히 감상합니다. ^^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대단하십니다.
이추위에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추억이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강추위에 동행하시는 것이 염려되기까지 했는데 즐거운 시간이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참 오랜만에 규택씨도 보고 좋았습니다.
주말쯤에는 바닷가 얼음이 더 볼만 할 거 같은데 서해안에 다시 가면 어떨지요?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그렇게 추운데 이런 멋진 작품을.....
서울에 있으면 추워도 쫓아가고 싶습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설마 엎드려서 찍으신 것은 아니겠지요?
이 추위에 대단하십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덕경
설마 엎드려서 찍으신 것은 아니겠지요?
이 추위에 대단하십니다... |
엎드려서 찍었는디요?
ㅎㅎ
조정현11님의 댓글
조정현11
리들리 스캇의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한 장면이 생각났어요.
근데 얼음에 엎드려있으면 배가 아야아야...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인용:
원 작성회원 : 서재근
인용:
엎드려서 찍었는디요? ㅎㅎ |
본사람이 있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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