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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에서의 플레어를 테스트해 보았는데
차라리 맞짱의 역광에서는 플레어가 나타나지 않았고
태양(광원)이 화각 안에 들어가지 않게 아래로 향해서 찍으니 아주 약간 나타나네요.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ㅎ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LEICA M (Typ 240) | Data Time | 2016:03:02 11:5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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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4000 | ISO Speed | 200 | Exposure Bias Value | 0/256 |
추천 11
댓글목록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잔잔하고 은은하니 참 좋습니다...
역광에는 취약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한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덕경
잔잔하고 은은하니 참 좋습니다...
역광에는 취약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한번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
네.
나중에 테스트하시게 되면 알려주세요~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저는 그런걸 생각안하고 마구 찍었는데..
반성해야겠습니다.ㅎ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빛의 강도와 빛의 방향입니다.
오히려 정면은 플레어가 가장자리쪽으로 벗어날 수도 있을겁니다.
의식하시면 플레어가 스트레스가 되실겁니다. ^^
그냥 편히 찍으면 뜻밖의 멋진 모습들이 만들어집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웅천
빛의 강도와 빛의 방향입니다.
오히려 정면은 플레어가 가장자리쪽으로 벗어날 수도 있을겁니다. 의식하시면 플레어가 스트레스가 되실겁니다. ^^ 그냥 편히 찍으면 뜻밖의 멋진 모습들이 만들어집니다. |
그렇군요.
찍은면서도 혼자 신기해 했었습니다 ㅎ
또하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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