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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강웅천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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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6-05-08 05:56
  • 조회393
  • 댓글2
  • 총 추천15
  • 설명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추천 15

댓글목록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저 처진 가지의 노목과 머리숙인 노인이 세월을 같이 한 친구처럼 보이는군요.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깊은 상념에 젖어 있군요. 아직 헐벗은 나무와 함께 쓸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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