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ht und Träume (29)
양정훈 디지털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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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고대인들은 자기 자신과의 만남인 꿈을
초자연적인 존재자가 인간에게 내리는 계시라고 믿었다.
꿈에서 조차
자신과의 만남은 진정 두려운 것이다.
야곱이 베텔에서 꿈을 꾸었다.
"땅에 층계가 세워져 있고
그 꼭대기는 하늘에 닿아 있는데,
천사들이 층계를 오르내리고 있었다.
잠에서 깨어난 야곱은 두려움에 싸여 말하였다.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이곳은 다름 아닌 하느님의 집이다.
여기가 바로 하늘의 문이로구나.
야곱은 아침 일찍 일어나
머리에 베었던 돌을 가져다 기념 기둥으로 세우고
그 꼭대기에 기름을 부었다." <창세기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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