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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길

손창익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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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6-06-09 08:47
  • 조회298
  • 댓글5
  • 총 추천14
  • 설명때론 황량한 길로 걸어보고 싶다.
    혜초스님이 이길을 걸어서 소륵국(현,카슈가르)으로 걸어갔을 것 같아서...
    자세히 쳐다 보았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tmax400 스캔 tmax400
추천 14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2007년 티벳 여행때 목격했던 끝없는 길.. 기억납니다..

조진은님의 댓글

조진은

저도 시선따라 길따라 함께 가봅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머얼리 봅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한번 가보고 싶은 길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세월만큼 깊이 품어버린 물길이 메말랐나봅니다.
황량해 보이지만 오래오래 바라보게 만드는 울림이 깊은 땅이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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