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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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때론 황량한 길로 걸어보고 싶다.
혜초스님이 이길을 걸어서 소륵국(현,카슈가르)으로 걸어갔을 것 같아서...
자세히 쳐다 보았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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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400 | 스캔 | tmax400 |
추천 14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2007년 티벳 여행때 목격했던 끝없는 길..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