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 언니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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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묵호
미국에서 4년만에 왔는데 정모날에 부산오기로 한 언니를 묵호로 오라했는데 재미도 없었을 텐데 동생본다고 온 언니에게 감솨^^
추천 17
댓글목록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단연코 말하건데, 언니-여동생은 사랑입니다!!! (부모님의 가장 큰 선물!)
친교의 시간 중에 말씀하시는데 언니분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앞에 개님의 포즈까지~ 사진의 분위기가 참으로 예쁩니다!
주용성님의 댓글
주용성참 이쁜 사진 입니다.. ^^ ...ㅎ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특별상이라고 표시해야합니다.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그런 규정은 없었는데요^^
또한 저의 언니는 회원이 아니라 제외입니다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승현
특별상이라고 표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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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배경과 모든 요소가 너무 잘 어우러집니다.
언니나 동생이나 두 분 다 성격 좋으시고 멋지시더군요.
가을빛 좋은 날 즐거운 담소 나누시고 이렇게 외지에서 조우하는 것도 신선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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