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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무지개 뜨는 언덕
꿈이고
또한 희망이야
목청껏 너의 이름을
부른다
저만치에
찬란한 메아리
매양
이리 하루를 얻으니
뜨겁게
사랑할 수 있지
터질 듯
심장이 뛰지
2017. 9. 28
어야 씀
「봉수대」
.
추천 9
댓글목록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시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석축과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아주 정겹게 느껴집니다~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꿈과 희망을 늘 간직하며 오늘을 보내면
내일 또한 우리에게 한발자욱 다가오겠죠?
감사합니다. 좋은글...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권표
시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석축과 너머로 보이는 풍경이..아주 정겹게 느껴집니다~ |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인섭
꿈과 희망을 늘 간직하며 오늘을 보내면
내일 또한 우리에게 한발자욱 다가오겠죠? 감사합니다. 좋은글... |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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