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17-10-23 20:35

장터모습 올려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더구나 흑백사진이라 옛 장터의 분위기를 잘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제 고향과 가까운 안강,언양,남창 장터 사진을 수년간 쭉욱 잘 보아왔었는데....
갑자기 사진의 느낌이 달라서 자세히 보니
디지털로 기종을 바꾸셨네요....
기종영입을 축하드립니다.

장터모습 올려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br /> 더구나 흑백사진이라 옛 장터의 분위기를 잘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br /> 특히나 제 고향과 가까운 안강,언양,남창 장터 사진을 수년간 쭉욱 잘 보아왔었는데....<br /> 갑자기 사진의 느낌이 달라서 자세히 보니<br /> 디지털로 기종을 바꾸셨네요....<br /> 기종영입을 축하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7-10-23 20:56

손선생님 고향이 이쪽이셨군요.^^ 출사 나갈 기회가 많지 않고 나간다 하여도 한 롤도 못 채우는 날이
대부분이라 현상하기가 쉽지 않은 탓에 디지털 기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필름만은 못한 것
같아 작정하고 나설 때는 필름 들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손창익</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장터모습 올려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br /> 더구나 흑백사진이라 옛 장터의 분위기를 잘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br /> 특히나 제 고향과 가까운 안강,언양,남창 장터 사진을 수년간 쭉욱 잘 보아왔었는데....<br /> 갑자기 사진의 느낌이 달라서 자세히 보니<br /> 디지털로 기종을 바꾸셨네요....<br /> 기종영입을 축하드립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손선생님 고향이 이쪽이셨군요.^^ 출사 나갈 기회가 많지 않고 나간다 하여도 한 롤도 못 채우는 날이<br /> 대부분이라 현상하기가 쉽지 않은 탓에 디지털 기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필름만은 못한 것<br /> 같아 작정하고 나설 때는 필름 들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17-10-23 22:43

팍~팍한 삶의 중한 무게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늘 애쓰시는 어머님의 사람의 무게 또한 느껴보고 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팍~팍한 삶의 중한 무게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br /> <br /> 늘 애쓰시는 어머님의 사람의 무게 또한 느껴보고 갑니다. <br /> <br />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