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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흥 디지털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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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8-10-21 21:06
  • 조회390
  • 댓글4
  • 총 추천11
  • 설명손님이 얼마나 있을까요?



    @ 인사동

디지털 카메라

Maker Panasonic Model DMC-L1 Data Time 2018:10:21 21:04:48
Exposure Time 10/2500 ISO Speed 400 Exposure Bias Value 0/100
추천 11

댓글목록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명동이면 모를까 길목에 따라서요
남들이 웃는장사 돈번다지만 워낙 단가가 낮아서

손글씨아닌 글판을 보면 자식들 만류에도 나온듯 합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인섭
명동이면 모를까 길목에 따라서요
남들이 웃는장사 돈번다지만 워낙 단가가 낮아서

손글씨아닌 글판을 보면 자식들 만류에도 나온듯 합니다


어렸을 적에 할머니가 눈이 어두워져서...
바늘귀 꿰어 달라고 하셨죠.

그런데 일부러 바늘과 실을 명동까지 가지고 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모르겠습니다.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어떤 연극무대위에 계산된 배치대로 서 있는 배우들 같습니다..이제 막~
연극이 시작될 것 같은 긴장감이..
.
.
.

제가 올려주신 사진들을 늘 주제와 상관없이, 제 맘대로 보고, 느낌을 올리는 것 같아
실례가 안될까 싶어요...이번 올려주신 사진도 주제와는 넘 동떨어진 제 느낌을.. 올리게
되네요..

넙죽~ 절부터 드리고 도망(?)갑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권표
어떤 연극무대위에 계산된 배치대로 서 있는 배우들 같습니다..이제 막~
연극이 시작될 것 같은 긴장감이..
.
.
.

제가 올려주신 사진들을 늘 주제와 상관없이, 제 맘대로 보고, 느낌을 올리는 것 같아
실례가 안될까 싶어요...이번 올려주신 사진도 주제와는 넘 동떨어진 제 느낌을.. 올리게
되네요..

넙죽~ 절부터 드리고 도망(?)갑니다~

도망가시면 아니 되옵니다.

라클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홍선생님이 해주시거든요.
때론 너무 식은 것 같아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선생님 댓글 읽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긴장감까지 느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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