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02-11-05 15:02

또 호곡......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11-05 16:22

바지입은 신부가 뒤로 바람처럼흐르고..... 머가 그렇게 좋아서 웃고 있는지...^^


진짜 손이 크긴 크군요....M이 똑딱이 만하게 보이네요.. ㅜ,.ㅡ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02-11-05 16:24

하하~~~우람한 싸나이...^(^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2-11-05 19:14

박재한님이 호쾌하게 웃고있는 이유는 저를 기습적으로 촬영하다가 들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도 그틈을 타 shot 했습니다.
마치 어린아이들의 총싸움처럼 ...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2-11-05 21:51

박재한님 환한 미소가 넘 좋군요. 좋은거 많이 했나요. 궁금해 짐니다. 다음에 작전 생기면 저두 콜 해주세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2-11-05 23:29

늘 웃고있는 재한님. 언제나 기분 좋은 사진 친구입니다. 사실은 진석님이 더 부드러운데.. 사진 기술은 정말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