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철암에서 # 01

권오중 회원별 갤러리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2-12-17 10:08
  • 조회501
  • 댓글5
  • 총 추천0
  • 설명
    R6.2 35mm/2.8 Tx
추천 0

댓글목록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trix의 거친 입자가 마치 공기의 밀도처럼 호흡기로 너머오는데
나그네처럼 길가에서서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센티멘탈한 감정인지모르지만 근원적인 외로움같은것이 짙게 배여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거칠기 때문에 요즘 고민입니다 .
렌즈를 2.0 으로 바꿔서 사용해보고 싶은데 여러 사정 상 카메라 가게에 선듯 나서게 되질 못하네요 .
철암역에 새벽 5 시에 도착해서 안개낀 철암의 분위기에 젖어서 담은 사진인데 다시 가봐야할 것 같습니다 . 철암이란 코드가 보여준 것이 제 마음 속에 늘 빚처럼 남아 있는 ' 아버지 세대' 에 대한 미안함을 보여주는데 소화시키기에 부족함이 많네요 .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저만 거친입자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렌즈 바꾸지 마세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밤길의 느낌 참 좋습니다...^^

추천 회원목록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