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2-12-31 16:44

이 산사진을 보고 저는 왜 자꾸 코로 느끼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코로 심호흡을 하면 청명하고 시린 산의 정기가 폐부깊숙히 느껴질듯 합니다. 오랜만에 올리신 좋은사진 감사하고요 새해에는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신찬진님의 댓글

신찬진

02-12-31 17:36

서늘하고 푸르른 기운과 산세의 현실감이 피부로 와 닿는 듯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02-12-31 17:54

두분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기원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2-12-31 19:22

정말 아름답습니다. 미끄러운 산길을 헤처 나가신 보람이 있으셨군요. ^^;
역시 좋은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부지런 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이 됩니다.
새해에도 좋은사진과 말씀 부탁드리며 여러가지로 가르침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선생님의 가정에 기쁨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도웅회 배상 -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2-31 21:09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2-12-31 21:2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구요. 감사 합니다...^^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02-12-31 21:54

도원장님,강승철님,이경업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