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은희stella
누구를 기다리길래
저렇게 애처롭게 밖을 내다보고 있을까요...
시장 간 엄마를 기다리며
방안에 찬밥처럼 담겨있다던 기형도의 시 만큼이나
마음이 짠~~~해오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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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고 기형도 님의 시를 접해 보았습니다..
싯글과 저의 어릴적 모습은 달라 보여도, 어릴적 어머니를
기다리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며.. 하늘나라 가신 어머님이 떠 올라
가슴 한끝이 찡~해 왔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꾸벅~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인용:
원 작성회원 : 지민숙
시원한 광각프레임이
기다림................
더욱 설레게 합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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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말씀과 격려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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