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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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대관령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eicaflex SL | 렌즈 | R 100 Mic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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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fomapan200 | 스캔 | fomapan200 |
추천 11
댓글목록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여백에는 물보라가 치는듯 싶고
참으로 근사한 사진에 현장감이
생생히 느겨집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대단하군요.
부러지겠어요.
아무리 "그 안에 크는 나무"라도요 ㅎㅎ
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인섭
여백에는 물보라가 치는듯 싶고
참으로 근사한 사진에 현장감이 생생히 느겨집니다 |
감사합니다~!
시원~~~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신흥
대단하군요.
부러지겠어요. 아무리 "그 안에 크는 나무"라도요 ㅎㅎ |
평지에 사는 나무는 태풍에 부러지지만
비바람에 단련이 된 나무는
파도위에서 써핑보드 타듯
리듬감있게 태풍을 넘깁니다. ^^
아~ 그리고 오해하신듯 한데 ^^
저는 남 이야기 안합니다. 제 이야기만 합니다.
아주 간혹 원인 제공을 한
바깥 이야기가 들어갈 수는 있겠지요.
내 안에 나무 한그루 키우듯
저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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