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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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해미 2017/12
추천 15
댓글목록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동네 어귀 거목 두그루 세찬 바람 이겨내고
봄을 기다리니 오가는이 발걸음 붙잡아 두네
커다란 고목 사이로 두사람이 대비가 됩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핸드폰으로 처음 볼때는 아주 단순한 느낌으로
초 봄 아직 새 잎이 돋지 않을때라
곧 봄이 온다는 말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피씨로 보니~ ^^
5~600년은 되어보이는 두 느티나무 사이로
어르신 두 분께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계시네요.
12월인데
봄보다 더 반갑고 기분 좋은
봄~이 온 모습입니다. ^^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해미 향교입구 같은데, 맞읍니까 ?
개심사 다닐때 지나다니는 길입니다.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인섭
동네 어귀 거목 두그루 세찬 바람 이겨내고
봄을 기다리니 오가는이 발걸음 붙잡아 두네 커다란 고목 사이로 두사람이 대비가 됩니다 멋진 사진입니다 |
늘 근처를 가면 찾는 해미향교입니다.. 무척 추웠던 겨울이었는데..
어르신들이 아주 멋진 장면을 연출해 주셨습니다..
선생님.. 요즘 올려주시는 렌즈와 결과물로.. 사진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은희stella
핸드폰으로 처음 볼때는 아주 단순한 느낌으로
초 봄 아직 새 잎이 돋지 않을때라 곧 봄이 온다는 말인줄 알았습니다. 지금 피씨로 보니~ ^^ 5~600년은 되어보이는 두 느티나무 사이로 어르신 두 분께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계시네요. 12월인데 봄보다 더 반갑고 기분 좋은 봄~이 온 모습입니다. ^^ |
올려주시는 감성 충만한 흑백사진 보며.. 맘에 위로와 모자란
감성을 채우고 있습니다.. 봄이 온다.. 란 말이 봄이 왔다라는 그리고
계절이 한바퀴 순차적으로 잘 돌아가길 바라는 맘에 올려 봤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안호
해미 향교입구 같은데, 맞읍니까 ?
개심사 다닐때 지나다니는 길입니다. |
네, 맞습니다. 해미향교는 근처를 지날때면 늘 들르게 되는데.. 사진을
담을때는 꼭 겨울이 되는군요.. 알아보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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