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55
이치환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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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super ikonta III, tessar 75mm, fuji nega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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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11
댓글목록
장재민님의 댓글

와!! 꼬리 내리겠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원래 금색인지 햇빛을 받아서 인지 모르겠지만...엄숙해지는 광경입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와!! 꼬리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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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재민님 꼬리가 있었군요?
전 꼬리 잘라버린지 오래되어서 내릴 꼬리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원래 금색인지 햇빛을 받아서 인지 모르겠지만...엄숙해지는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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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애들이 저런 장난을 즐겨해요.
아주 한적한 노르망디 시골인데 쓰지도 않는 낡은 풍차에 조명을 했더라구요.
일차선 도로 옆에 아슬 아슬 차 세우고 촬영. 노출이 좀 언더인데 중형이라 다행.
서재근님의 댓글

오래오래 두고 보고싶은 풍경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우연이였나요?
우연치고는 인연의 작품이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그런 여유로움을 배워야 하는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조그마한 풍차가 넓은 하늘을 품고 있는 듯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하늘의 품위와 뜻이 땅에서 한번더 재현되는 것을 바라보고있는 풍차. 참좋네요.